유튜브에 구글애즈 동영상 광고를 하시는 분들이라면 합리적인 비용으로 최대의 광고 효과를 보기 원하시죠?
”광고비만 넣고 설정만 해놓으면 유튜브에서 알아서 광고를 내보낸다?”, “유튜브 광고는 돈만 먹는 사기다?”
주변에서 이런 말씀들을 많이 하시는데요, 실제 계정을 확인해 보면 10에 10은 충분한 지식 습득과 올바른 설정을 하지 않아 생기는 문제였습니다.
즉, 구글이 원하는 전략만 알아도 예산 내에서 최대의 광고 효과를 볼 수 있다는 것이죠.
이번 포스팅은 이런 분들을 위해 놓치기 쉽지만 꼭 필요한 유튜브 동영상 광고를 효과적으로 최적화하는 방법에 대해 탈탈 털어 알려드리겠습니다.
현재 구글애즈 동영상 광고를 운영하고 계시는 분들은 집중해서 봐주세요!
1. 동영상 길이
나의 광고 영상 길이는 어느 정도인가요? 유튜브 광고는 유튜브가 좋아하는 영상 길이가 있습니다.
영상 길이는 동영상 종류에 따라 다른데요, 최적화에 좋은 동영상 길이는 아래와 같습니다.
범퍼광고 : 6초 미만
건너뛸 수 있는 인스트림 : 12초 ~ 3분
건너뛸 수 없는 인스트림 : 15초 이하
인피드 광고 : 제한 없음
특히 건너뛸 수 있는 인스트림과 인피드 광고는 길이 제한이 없이 업로드가 가능하다는 특징이 있는데요, 그렇다고 해서 너무 긴 영상을 올리면 입찰에서 선점하기 어려운 점 기억하세요.
2. 입찰전략
동영상 광고의 실적이 낮은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는 바로 잘못된 입찰전략 때문입니다.
특히나 구글애즈 초보자분들은 초기 입찰전략 세팅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어려우실 거예요.
유튜브 광고에는 광고 유형에 맞는 입찰전략을 선택할 수 있는데요, 사용할 수 있는 입찰전략은 다음과 같습니다.
|
건너뛸 수 있는 인스트림 |
건너뛸 수 없는 인스트림 |
범퍼광고 |
인피드 동영상 광고 |
|
최대 CPV 타겟 CPM 타겟 CPA 전환수 최대화 |
타겟 CPM |
타겟 CPM |
최대 CPV |
한편, 입찰전략에서 가장 문제가 많이 발생하는 입찰전략은 전환과 관련된 “타겟 CPA, 전환수 최대화“입니다.
계정에 전환수가 충분히 있는데도 실적이 낮다면 타겟팅에서 문제가 발생했을 가능성이 크지만(이 내용은 아래 타겟팅 항목을 참고하세요), 전환수가 없는데도 이 입찰전략을 사용한다면 큰 실수입니다!
(만약 충분한 전환이 있고, 전환이 목표인 동영상 광고를 운영할 거라면 논타겟팅이 가장 효율이 좋다는 점 기억하세요.)
전환 입찰전략과 전환수의 중요성 및 상관관계에 대해서는 이전 포스팅을 꼭 참고해주세요.
특히 건너뛸 수 있는 인스트림에서는 조회당 비용이 알아서 책정되는 CPV 입찰전략을 설정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추가로, CPM 입찰전략을 사용하는데 광고가 잘 안 돌아가는 경우는 입찰가를 낮게 설정했기 때문이 대부분이므로 입찰가를 조금 상향한 뒤 경과를 지켜보시기 바랍니다.
3. 타겟팅
입찰전략과 마찬가지로 잘못 설정한 타겟팅으로 인해 동영상 광고의 실적이 낮은 경우가 정말 많습니다.
사실 타겟팅의 경우 동영상 광고뿐만이 아니라 검색, 디스플레이, 디스커버리 광고 유형에서 동일하게 적용되는 요소인데요,
동영상 광고에서 유의해야 하는 타겟팅 설정은 무엇이 있을까요? 기본적인 타겟팅 의미는 다음과 같습니다.
- 잠재고객 : 설정한 카테고리에 관심 있는 사용자가 시청할 때 광고 노출
- 키워드/주제 : 설정한 키워드/주제와 관련한 영상을 사용자가 시청할 때 광고 노출
- 게재위치 : 원하는 채널을 사용자가 시청할 때 광고 노출
여기서 주의할 점은, 내가 설정한다고 해서 100% 노출되는 것은 아니며 입찰에서 선점할 시에만 노출이 됩니다.
따라서, 하나의 큰 타겟팅에 여러 개의 카테고리를 설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아주 유명한 유튜버 채널에만 광고가 노출되기 원한다며 2~3명의 채널만 설정하면 광고가 안 돌아갈 확률이 90%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꼭 여러 채널을 설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4. CPV와 CPM은 얼마로?
입찰전략을 선택했으면 가장 중요한 것은 비용을 설정하는 일이겠죠.
대략적인 평균 금액이 정해져 있는 네이버 광고와는 다르게 구글 광고는 평균 금액 지표 자체가 없습니다.
따라서, 가장 중요하고 정확한 방법은 나의 가능한 예산 내에서 입찰가를 설정하고, 광고 운영 데이터를 분석하여 입찰가를 조절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아직 동영상 광고 입찰가에 대한 아이디어나 운영 전략이 없으시다면 초기 세팅 자체가 어렵겠죠.
제가 여러 광고 계정을 운영해 본 데이터로는,
CPV는 50원, CPM은 3,000~5,000원이 적당한 것으로 확인됩니다.
특히, 광고 세팅과 품질에 따라서 두 입찰전략은 설정한 값보다 더 낮아질 수 있습니다.
단, 이 금액은 절대적인 것은 아니며, 꼭 참고용으로만 봐주세요.
5. 동영상 퀄리티
내가 올린 영상의 품질은 어떤가요? 동영상의 품질은 고화질일수록 입찰에 유리합니다.
또한, 놓치지 쉬운 사항 중 하나는 동영상의 주제입니다. 일반적으로 구글애즈 정책에 맞지 않는 소재일 경우, 광고열에 빨간색으로 비승인과 이유가 표시됩니다.
하지만, 간혹 민감한 주제일 경우 비승인이 따로 표시되지 않고 광고가 운영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이때는 내 영상에 민감하거나, 사회적인 문제나, 충격을 줄 만한 내용이 있는지 검토해야 합니다.
유튜브 광고 조건에 대한 자세한 정책은 아래 페이지를 참고하세요.
YouTube의 광고 요건 – Google Ads 정책 고객센터 https://support.google.com/adspolicy/answer/10249050?hl=ko
6. 내 광고 어디까지 봤니? 동영상 재생 진행률!
광고가 잘 운영되는 것 같지만 사용자들이 과연 내 광고를 다 보는지 궁금할 땐 어떻게 해야 할까요?
동영상의 실적은 노출수, 클릭수, 상호작용 수 등 기본 열에서 보이는 데이터로도 측정할 수 있지만, ‘동영상 재생 진행률’ 항목으로 내 광고 영상을 어디까지 보는지도 확인이 가능합니다.
확인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이 데이터는 25%, 50%, 75%, 100%로 사용자들이 내 영상을 어디까지 시청했는지 보여줍니다.
기본적으로 높은 비율로 갈수록 수가 적어지긴 하지만, 만일 25%의 비율이 심각하게 많다면 영상 초반을 더 매력 있고 끌리도록 수정할 필요가 있습니다.
참고로, 범퍼광고와 건너뛸 수 없는 동영상은 시청에 강제성이 있기 때문에 해당 데이터가 제공되지 않습니다.
7. 리마케팅(잠재고객)
내 영상을 본 사용자에게 동영상 광고를 내보내고 싶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내 Google Ads와 YouTube 계정을 연결하여 동영상 데이터 세그먼트로 리마케팅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이 기능을 사용하면 내 채널의 동영상을 시청했거나 구독한 사용자들을 타겟팅하여 광고를 내보낼 수 있습니다.
단, 리마케팅은 개인 정보에 민감한 부분이 있으므로, 유튜브 계정 설정에서 개인 맞춤 광고가 켜져 있거나, 영상 소재가 민감하거나, 사용자 모수가 1,000명 이하일 경우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또한, 범퍼광고나 건너뛸 수 없는 동영상 광고처럼 강제성이 있는 광고도 모수 수집이 불가합니다.
제한 사항이 있지만 리타겟팅을 하는 만큼 전환이나 브랜딩에 사용하기 좋은 기능이랍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페이지를 참고하세요.
지금까지 구글애즈 동영상 광고를 최적화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위 내용은 일반적인 내용이며 광고주마다의 계정 상태, 광고 소재, 타겟팅, 입찰에 따라 상황은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이 필요한 경우 꼭 구글애즈 고객센터 페이지를 참고해서 원활한 광고 운영이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