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광고의 장점과 구글 광고를 하는 큰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유튜브”에도 광고를 게재할 수 있다는 것이죠?
유튜브는 전 세계 동영상 플랫폼 1위로 굉장히 넓은 광고 노출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세세한 타겟팅을 통해서 내가 원하는 사용자와 콘텐츠에 광고를 내보낼 수 있으니 효과적인 마케팅을 위해서라면 꼭 사용해야겠죠!
그래서 유튜브에서 사용할 수 있는 동영상 광고의 종류와 특징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 드릴 테니, 꼼꼼히 정독하셔서 본 포스팅 하나로 개념 이해를 끝내버리세요!
유튜브 동영상 광고 종류 6가지
유튜브에서 광고할 수 있는 동영상 광고의 종류는 무려 6가지가 있습니다. 무심코 지나쳤던 광고들의 종류를 구체적인 예시를 통해 완벽하게 알려드릴게요.
먼저 동영상 광고의 각 이름은 다음과 같습니다.
- 건너뛸 수 있는 인스트림 광고
- 건너뛸 수 없는 인스트림 광고
- 인피드 동영상 광고
- 범퍼 광고
- 아웃스트림 광고
- 마스트헤드
각 동영상의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건너뛸 수 있는 인스트림 광고
1) 게재위치
“유튜브 동영상 콘텐츠 시청 시 전후 또는 중간”

건너뛸 수 있는 인스트림 광고는 유튜브에서 동영상 시청 시 가장 흔하게 볼 수 있는 광고 유형이죠. 동영상을 재생할 때 붙는 영상 광고입니다.
2) 특징
“5초 뒤 광고를 스킵”할 수 있습니다.

3) 길이
“12초 이상 3분 미만”
3분이 넘어가는 영상도 사용은 가능하나 긴 길이로 인해 품질 최적화가 어려운 경향이 있습니다. 스킵이 가능한 광고이기 때문에 가장 권장되는 길이는 ~1분입니다.
3) 비용 청구
건너뛸 수 있는 동영상 광고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입찰 전략은 CPV입니다. CPV는 다음과 같은 청구 기준이 있습니다.
시청자가 동영상을 30초 지점까지
(동영상 광고가 30초 미만인 경우 광고 전체)
시청하거나 동영상과 상호작용할 때
여기서 상호작용이란, 광고와 관련된 배너를 클릭하거나 웹사이트 링크를 클릭했을 경우를 말합니다.

즉, 시청자가 30초 지점까지 봤거나 광고를 클릭하면 둘 중에 먼저 충족되는 조건에 따라 청구가 이루어집니다.
만일 타겟 CPM, 타겟 CPA, 전환수 최대화 입찰을 사용하는 경우는 노출수를 기준으로 비용을 지불합니다.
4) 사용 목적
건너뛸 수 있는 인스트림은 사용자를 웹사이트로 유도하거나, 판매 등의 전환을 유도하거나, 브랜딩을 위해서 사용합니다.
2. 건너뛸 수 없는 인스트림 광고
1) 게재위치
“유튜브 동영상 콘텐츠 시청 시 전후 또는 중간”
건너뛸 수 있는 인스트림과 마찬가지로 게재위치는 같습니다.
2) 특징
“광고 스킵 불가”
게재위치는 건너뛸 수 있는 인스트림과 같지만 다른 점은 스킵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광고를 전체 시청해야한다는 점입니다.

3) 비용 청구
건너뛸 수 없는 인스트림 광고는 타겟 CPM 입찰을 사용하므로, 노출수를 기준으로 비용을 지불합니다.
4) 사용 목적
건너뛸 수 없는 인스트림은 강제 시청의 특징이 있기 때문에 브랜드 인지도를 위해 사용합니다.
3. 인피드 동영상 광고
1) 게재위치
인피드 동영상 광고는 다음 위치에 게재됩니다.
- YouTube 검색결과
- 관련 YouTube 동영상 옆
- YouTube 모바일 홈페이지


2) 특징
인피드 동영상 광고는 동영상의 썸네일 이미지와 텍스트로 보여집니다. 따라서 사용자가 썸네일을 보고 광고 클릭하면 해당 유튜브 채널의 영상에서 동영상을 보게 됩니다.
3) 비용 청구
시청자가 썸네일을 클릭하여 광고를 실제로 시청한 경우에만 비용이 청구됩니다. 인피드 동영상의 입찰전략은 CPV만 가능합니다.
4) 사용 목적
인피드 광고는 연결되는 URL 설정이 없기 때문에 웹사이트가 없는 광고주에게 적합합니다. 영상의 조회수를 늘리거나 구독자를 늘리는 목적에서 많이 사용됩니다.
4. 범퍼광고
1) 게재위치
“유튜브 동영상 콘텐츠 시청 시 전후 또는 중간”
인스트림 동영상과 마찬가지로 게재위치가 같습니다.
2) 특징
“6초 이하 스킵 불가”
범퍼광고는 건너뛸 수 없는 인스트림보다 더 짧은 6초 이하의 형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사용자는 광고를 끝까지 시청해야 합니다.
3) 비용 청구
노출수를 기준으로 비용을 지불하는 타겟 CPM 입찰전략만 가능합니다.
4) 사용 목적
동영상 길이가 6초 이하로 굉장히 짧기 때문에 사용자들의 집중도가 타 유형에 비해서 굉장히 높습니다.
따라서 짧은 시간에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브랜딩이나 제품의 도달 범위를 넓히고 싶을 때 적합합니다.
5. 아웃스트림 광고
1) 게재위치
모바일 전용 광고이며, 웹사이트나 앱 내에서 배너 형태의 동영상으로 재생됩니다.
광고 영상은 유튜브에서 가져오지만 게재는 유튜브에 하지 않는 점이 특이사항입니다.
2) 특징
사용자가 웹이나 앱을 탐색할 때 광고가 음소거인 상태로 재생됩니다. 사용자가 직접 탭하여 소리를 활성화시킬 수 있습니다.

3) 비용 청구
노출당비용(vCPM) 1,000회 노출을 기준으로 비용이 청구됩니다.
단순 노출이 아닌 사용자의 조회가 기준이 되기 때문에 사용자가 2초 이상 광고를 조회한 경우에만 비용이 청구됩니다.
4. 사용 목적
아웃스트림 광고는 구글 디스플레이 광고(GDN)와 비슷합니다. 300만개가 넘는 웹사이트나 앱에 게재가 되기 때문이죠.
이로 인해 많은 노출을 확보하고 싶을 때 사용됩니다.
다만 이 유형은 타 유형만큼 많이 사용되지는 않습니다. 모바일에만 게재가 가능하다는 점과 스크롤을 빠르게 내리는 사용자로 인해 조회수가 높게 나오기 어렵기 때문이죠.
6. 마스트헤드 광고
1) 게재 위치
유튜브 홈페이지의 가장 메인 상단에서 자동으로 재생됩니다.

2) 비용 청구
1,000회 노출당 비용(CPM)으로 산정됩니다.
3) 특징
이 유형은 사용자가 가장 많이 방문하고 잘 보이는 유튜브 메인 화면에 게재되기 때문에 제품의 인지도를 높이거나 시즌성 광고용으로 적합합니다.
다만 마스트헤드는 아무나 사용할 수는 없습니다. 비용이 일반적으로 억 단위이기 때문에 개인이나 중소기업에서는 사용하기 어렵기 때문이죠.
뿐만 아니라 대기업처럼 광고 비용을 어마어마하게 지출하는 계정은 구글 영업 담당자가 따로 붙게되고, 이 담당자를 통해야만 마스트헤드 예약이 가능합니다.
노출이 보장되는 만큼 쉽게 사용할 수 없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겠네요.
동영상 광고를 계획하고 있다면
유튜브 사용자가 많아짐에 따라 동영상 광고의 사용량도 굉장히 많아졌습니다.
위에 소개해 드린 유형 전부가 많이 사용되긴 하지만 무엇보다 내 사업과 아이템을 잘 알아야 적합한 광고 유형을 선택하여 효율을 낼 수 있습니다.
만약 개인/중소기업 사업이라면 건너뛸 수 있는 인스트림이나 인피드 동영상 광고를 먼저 시작해 보길 추천드립니다.
두 유형이 가장 일반적으로 사용되고 30~100원 사이의 비싸지 않은 입찰가로 운영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물론 정확한 입찰가는 광고를 실제로 운영해 봐야 알겠죠.
마무리하며
구글 광고의 유튜브 동영상 광고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았는데요, 이제 유튜브에서 광고를 구별할 수 있을 정도로 감이 잡히시나요?
동영상 광고 형식에 대한 정보나 캠페인을 만드는 방법은 아래의 구글애즈 고객센터 글을 참고해 주세요.
동영상 광고 형식에 대한 정보 – Google Ads 고객센터 https://support.google.com/google-ads/answer/2375464?hl=ko
동영상 캠페인 만들기 – Google Ads 고객센터 https://support.google.com/google-ads/answer/2375497?hl=ko
본 내용을 바탕으로 구글애즈 동영상 광고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댓글로 남겨주세요.
구글애즈를 끝까지 파헤치는 그날까지 우리 열심히 공부합시다!